강남더킹 룸싸롱 후기

저번에 룸싸롱 문의 한번 햇다가 아직 자리가 없어 못가다 점심쯤 이하니대표님의 안부 전화 와서 강남더킹을 독고로 한번 달렷네요 드디어 가봅니다 회사가 이수라 역삼동더킹까지 얼마 안걸리네요. 기분좋게 고고 들어가서 살짝 혼자 온게 민망한 기분 … 술좀 먹고 올껄 그랫네요 미러실로 상무님과 이동후 … 저 취향과 스타일을 말하니 몇분 가리켜 주십니다 그중 프리한 스타일의 언니로 초이스 번호는 20번. 잘받아주고 리드쉽 좋은 언니스타일이라고 하던데 룸에서 일단 매우 괜찬앗습니다 마인드도 마인드인데 몸매가 되니까.. 바로 눈인사 후 ~ 룸에 앉아서 ~ 시원하게 한잔 말고 짠 드리키며 유쾌하게 말을 거는 언니 이야기를 나눕니다!! 와~ 언니 마인드 좋습니다!! 아주 상냥하게 대해주고 이야기 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간만에 수다쟁이가 됫네요..^ 혼자 와서 맘편히 수다떠는것도 흥잇고 재밋네요 수다 떠느라 술도 많이 냉기고 웨이터 들어와서 시간이 다됐다고 하네요. 얼굴에 나 귀여우면서 섹시해 그리고 나 정말 하드한 여자야 하는 그 몸짓 ~ 역시 대표님데이터가 정확하긴 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