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식스 SIX 후기

강남식스 룸싸롱 six 후기

어제 저녁 9명이서 란제리에 갔다가 초이스보는데 무슨 한시간 기다려도 안보여주길래 도무지 답도없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 달래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강남식스는 지금 아가씨 몇명이냐 물었더만 바로초이스볼 수 있는 아가씨 10명 적극추천하는 아가씨 6명 포함 16명정도 보여줄 수 있다며 빨리 오시라고 그래서 차 보내달랬더니 4대를 보내주길래 가오좀 살았습니다.
그렇게 차타고 편하게 SIX업소까지 이동해서 도착하니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달래실장 당당하게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룸을 배정받으니 인원이 인원이다 보니 아주 넓직한룸을 준비해주더라구요.
우리가 방 나누고싶다고 하니 그만한 방을 두개 주길래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이만큼 팔아주니 (사실 가격이 얼마안해서 그럴것도 없지만) 하며 합리화하고 신경쓰지 않고 놀았습니다.
바로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정말 18명을 5분만에 보여주길래 참 정직하게 장사하는구나 느꼈고 앞으로는 되도록 달래실장님한테 전화해서 가려고 합니다.
추천해주는 아가씨를 앉히고 인사를 하니까 이름이 예빈이라고 하네요. 정~말 탱글한 몸매 이쁘게 빠진 엉덩이 라인하며… 촉촉한 입술하며…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외모와 함께 정말 애인이라도 생긴것 마냥 옆에서 챙겨주고 배려해주며 스킨쉽은 어찌나 적극적인지 내색은 커녕 오히려 먼저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색정증을 의심케하는 그녀의 행동에 좋았습니다.
독고로 연장을 하며 밤새 사랑을 나누고 싶었지만… 일행들 눈치에 그만 연장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하고 룸타임내내 이어지는 스킨쉽에 정신줄 놓고 부어라 마셔라 (뭘 부어라 마셔라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미친듯이 놀다보니 어느새 흘러버린 시간 그렇게 룸타임이 지나가고 아가씨들 내보내고 나니 한우대표 들어와서 피드백을 주고받는데 이건뭐 찬사밖에 나오질 않으니 그냥 칭찬의 시간이였습니다.
왕따봉 5개 날려주고 집에 가려고 하니 출출하실텐데 라면이라도 드시고 가시라며 라면과 함께 커피 준비해주는데 여기서 또 감동 ㅜㅜ 정말 이렇게 장사해서는 뭐가 남는가 싶습니다.
뭐 알아서 남기는게 있겠죠.정말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강남식스 찾아갈때는 잊지말고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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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식스 후기

금요일저녁부터 아니나다를까 퇴근시간되자마자 친구들에게서 술마시러나오라는 불같은 전화에 달려가서 합류하여 한 10시까지 마셔라부어라 목을 옥죄던 넥타이가 허리츰까지 흘러내릴떄까지 술을 마시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여자생각에 친구들 한두명씩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여 예전부터 잘 알고있던 이하니대표님 인터넷에 선릉식스 광고 올려놓으셨길래 반가워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번호를 기억하시고 오랜만에 전화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오시게되면 기깔나게 모시겠다면서 꼭 찾아달라는 부탁에 네명 예약을 걸고 마시던 술집에서 계산하고나오니 검정색 세단두대가 픽업하러 대기중 이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해주는 차를 타고 업소까지 편하게 이동했더니 입구에 서계시는 아히니대표 안부인사 주고받고 룸에 입실할때까지 에스코트 해주며
입실.. 이어지는 시스템브리핑과 견적에 한번더 놀라고 ㅋㅋㅋ 친구들은 대박이라며 앞으로 여기만오자길래 콜을 외치고 초이스를 보는데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아가씨는 120명정도 출근했다고함) 특히 한창시간때에 가서 그런지 아가씨를 많이도 보여주더라구요 ㅋㅋㅋ 대기시간 한시간생각했는데 10분만해 해주시길래 개깜놀. 그렇게 룸에서 초이스를 보는데 역시 한대표님 아가씨들 끝도없이 들어오네요 ㅎㅎ 정말 한분한분 너무미인이셔서 제가 머뭇거리고 있으니 제 스타일을 알고 추천을 해주시는데 그렇게 소리를 맞췄고 초이스되자마자 포옹부터 시작해서 점차늘려나가는 스킨십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나이는 어린데 키스는 그렇게 잘하는지 정말 착한 언니였습니다.
즐겁게 노래부르고 놀구 강남식스룸싸롱에서 조금 남은시간 더 껴안고 놀다가 나왔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다들 즐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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